
그 끝자락에서 새로운 시작을 다짐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백홍기 변호사님, 백준현 변호사님 그리고 BK 파트너스 직원분들께
처음 문을 두드리던 날의 제 마음은 참으로 무섭고 막막했습니다. 앞이 보이지 않는 어두운 터널을 홀로 걸어가는 듯한 두려움 속에서, 변호사님들께서 제 이야기를 차분히 들어주신 순간부터 마음의 짐이 조금씩 내려놓아졌습니다.
절차 하나하나가 낯설고 두려웠지만, 늘 먼저 손 내밀어 주시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제 곁을 지켜주셨습니다. 그 덕분에 저는 힘들지 않고 용기있게 제 길을 걸어갈 수 있었습니다.
사건이 마무리 된 지금 돌아보니, 결과만큼이나 과정속에서 느낀 위로와 동행이 제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비록 인생의 한 장이 아프게 마무리되었지만, 그 끝자락에서 새로운 시작을 다짐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분들의 진심과 노고를 평생 기억하겠습니다. 저를 지켜주셨던 BK파트너스가 언제나 더 많은 읻르에게 희망이 되어주시길 기원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날들만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담당 변호사
김혜연송무사무장
BK파트너스 변호인 코멘트
작성자BK 파트너스조회수1250
저희 BK파트너스는 이혼을 단순한 분쟁으로 바라보지 않았습니다. 무너진 신뢰와 상처 입은 마음을 회복하기 위한 여정이라 생각하며, 그 곁에서 함께 걸어가고자 했습니다.
결과만큼이나 더 소중한 것은, 의뢰인께서 스스로의 존엄과 삶을 되찾으셨다는 사실입니다. 새로운 출발 앞에 서 계신 지금, 그 걸음이 조금 더 가볍고 단단해지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위 편지와 선물 사진은 의뢰인의 동의를 얻어 게재한 것임을 밝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