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건은 대전가정법원에서 진행된 이혼 및 위자료 사건으로, 법률사무소 BK파트너스가 의뢰인을 대리하여 승소한 사례입니다. 의뢰인께서는 혼인관계를 더 이상 유지할 수 없다고 판단하고 이혼을 원하셨으나, 양측 간에 상해고소 사건이 병행 진행되는 등 감정적으로 극도로 격화된 상황이었습니다.
의뢰인은 이혼 성립과 함께 자녀의 양육 문제를 명확히 정리하고, 형사 분쟁까지 포함한 모든 갈등을 한꺼번에 종결하기를 원하셨습니다. 복잡하게 얽힌 쟁점들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정리하느냐가 이 사건의 핵심 과제였습니다.
상대방은 의뢰인이 신청한 부동산 가압류를 문제 삼으며 협상에 강하게 저항하였고, 상호 상해고소 사건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이혼 조건을 둘러싼 갈등이 복잡하게 전개되었습니다.
이에 BK파트너스는 의뢰인이 실질적으로 원하는 결과를 중심으로 각 쟁점을 전략적으로 패키징하여 조정에 임하였습니다. 의뢰인이 자녀의 양육을 상대방에게 귀속시키는 대신 향후 양육비 청구를 완전히 면제받는 조건을 확보하였고, 위자료로 300만 원을 별도로 수령하는 성과도 이끌어냈습니다. 부동산 가압류 취하와 위자료 수령을 동시이행 조건으로 묶어 협상을 마무리하였으며, 병행 진행 중이던 상호 상해고소 사건도 동시에 취하하는 것으로 모든 분쟁을 일괄 종결하였습니다.
그 결과 대전가정법원의 조정 절차에서 이혼이 성립되었고, 양육비 청구를 완전히 면제받았으며, 위자료 300만 원도 확보하였습니다. 면접교섭권은 초등학교 입학 전 격주 토요일 9시간, 입학 후 격주 토~일 외에도 여름·겨울방학 각 7박 8일, 추석 명절 1박 2일의 장기 면접교섭권을 추가로 확보하였습니다. 병행 중이던 형사 고소 사건도 상호 취하로 일괄 종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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