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건은 대전가정법원에서 진행된 상간소송 사건으로, 법률사무소 BK파트너스가 피고를 대리하여 청구액 5,000만 원을 1,500만 원으로 대폭 감액한 사례입니다. 의뢰인은 배우자 있는 상대방과의 교제 사실이 발각되어 고액의 위자료 소장을 받게 되었고, 관련 이혼 소송까지 병행되는 복잡한 상황 속에서 BK파트너스를 찾아주셨습니다.
원고는 의뢰인이 배우자 있는 사실을 알면서 부정행위를 지속하여 혼인관계를 파탄에 이르게 하였다며 위자료 5,000만 원을 청구하였습니다.
이에 BK파트너스는 배우자가 이혼 소송 과정에서 재산분할을 양보한 사정을 법리적 항변으로 제시하는 한편, 설령 채무 소멸이 인정되지 않더라도 위자료 산정 시 반드시 참작되어야 할 사정으로 적극 주장하는 이중 전략을 구사하였습니다. 아울러 혼인파탄에 대한 의뢰인의 실질적 기여 책임을 한정하는 구체적인 증거자료를 제출하여, 배우자의 주도적 역할과 의뢰인의 상대적으로 낮은 기여도를 법원에 설득하였습니다.
그 결과 법원은 제반 사정을 종합하여 위자료를 1,500만 원으로 확정하였습니다. 청구액 5,000만 원 대비 3,500만 원(약 70%)을 감액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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