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건은 대전가정법원에서 진행된 이혼 및 재산분할 사건으로, 법률사무소 BK파트너스가 피고 측 의뢰인을 대리하여 재산분할 부담을 크게 줄인 사례입니다.
상대방은 이혼과 함께 의뢰인을 상대로 재산분할로 2억 3,000만 원의 지급을 청구하였습니다. 오랜 혼인기간 동안 형성된 재산의 분할 범위와 기여도가 첨예하게 다투어져, 의뢰인으로서는 과도한 분할금 부담을 합리적으로 조정하는 것이 핵심 과제였습니다.
상대방은 혼인기간 중 형성된 재산을 근거로 2억 3,000만 원의 재산분할을 강하게 요구하였습니다.
이에 BK파트너스는 분할대상 재산의 범위와 각자의 기여도, 재산의 취득·형성 경위를 면밀히 정리하여 청구액이 과다함을 논증하였습니다. 상대방이 분할대상으로 주장한 재산 가운데 혼인 전부터 보유하였거나 상대방의 기여가 인정되기 어려운 부분을 구체적으로 가려내어, 실제 분할 대상과 비율을 바로잡는 데 주력하였습니다. 특히 소모적인 장기 소송으로 나아가기보다 조기 조정을 적극 활용하여, 의뢰인에게 유리한 조건으로 분쟁을 신속히 매듭짓는 전략을 취하였습니다.
그 결과, 재산분할금은 청구액 2억 3,000만 원 대비 1억 3,000만 원으로 정해져 약 1억 원, 약 43% 감액되었습니다. 아울러 쌍방이 이혼을 원인으로 한 위자료·재산분할 등 일체의 재산상 청구를 포기하기로 정리하여, 추가 분쟁 없이 관계를 완전히 종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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